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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긴수염우주대왕고양
Clode_attack_scene_replica - July 29, 2010
Game Development/ Animation
2010. 8. 12. 16:16
Sun_Walk&Run - March 10, 2010
Game Development/ Animation
2010. 8. 12. 16:11
Onehand_attack - March 11, 2010
Game Development/ Animation
2010. 8. 12. 16:09
FF 3 step attack - March 26, 2010
Game Development/ Animation
2010. 8. 12. 16:06
Run - June / 21
Game Development/ Animation
2010. 8. 12. 16:01
Walk - June / 10
Game Development/ Animation
2010. 8. 12. 16:00
'다크나이트' 감독이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을 믿고 본 '인셉션'. 중반까지는 주요내용에 대한 개념설명으로 살짝(아주 조금^^) 지루하게 느껴졌지만, 내용이 진행되어가며 그런 지루함은 저멀리 사라지고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다.. 마지막은 '쾅'하는 느낌과 함께 전율을 느끼게 만들었다. 결말에 대한 말은 많지만.. 여운과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든다. 또한, 디카프리오 연기는 역시나 최고였고, 조연들의 연기도 최고였다. 그들의 연기력과 더불어 각각의 캐릭터를 설정한 감독님께 다시한번 찬사를 보낸다. 두 말할 것 없는 올 해 최고의 영화임. 안보면 후회함.
카테고리 없음
2010. 7. 23. 23:25
0708_머리아픔.
갑작이 모든게 복잡하게 느껴진다. 1년전만 해도 쉽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점점 꼬여가고... 가장 중요시 해야 할 일들보다 다른것들에 더 신경쓰게 되고... 어디서부터 꼬여갔던걸까? 꼬인 일들은 풀어야 하는것이 맞겠지만... 하나하나 풀어가기엔 시간이 너무 모자르다.
My Life/일상
2010. 7. 8. 23:36
10월 26일 새벽 잠들기 직전
이번시험은 뭔가 헐렁하다. 전공은 하나도 안보는데 교양과목들이 전공이상을 원하는듯... 그리고 역시나 반복되는 공부만을 제외한 모든것에 대한 열정... 그래도 이상하게 시험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. 뭘까? 이 근거없는 자신감은...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My Life/일상
2009. 10. 26. 01:23
Hammer - May / 27
Game Development/ Animation
2009. 10. 19. 21:40